谷神不死
새로움에 대한 동경 본문
신사(紳士)는 새것을 좋아한다고 했던가?
나도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새로 만나는 사람은 언제나 설렘을 준다.
특히 그(그녀)가 수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가 많든 적든 환영이다.
더구나 신앙에 대해 균형 잡힌 사고(正見)를 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만나도 새로운 사람이 있다.
매일 매일 진보하고 있는 사람이 그렇다.
진보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다각적인 사고를 가져야 진보가 가능하다.
그런 사람은 만나면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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