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무뎌진 마음 본문
잔치를 열어 손님들을 초대했는데 오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자, 주인은 "길에 나가 거지든 부랑자든 데려오라.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이리라"라고 했다지요. 성경(聖經; the Holy Bible)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성의껏 글을 써 보냈는데, 이왕이면 몇 줄 댓글을 남기는 것도 좋으련만.. 여러날째 읽은 기색조차 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이제 그런 분들은 명단에서 삭제하려 합니다. 제가 혹시 그분들께 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양지하시고 부디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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