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생각 검열 본문
침묵이란 입을 닫는 것이 아니다.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다.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리지 말라.
한번 말한 것은 주워 담을 수 없다.
하고 깊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생각들을 검열하라.
그리고 검열된 것을 다시 반으로 줄여라.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라.
깨달음에 매우 유용하다.
글은 당신이 얼마나 뒤죽박죽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말이 아니면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
그것이 봉변을 피하는 길이다.
표정으로 말하고, 몸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것이 어려우면 침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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