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향후 우리 민족이 세상에 할 일 본문

일상 속 바라봄

향후 우리 민족이 세상에 할 일

thedaywemet 2020. 9. 10. 08:00

우리가 백두산 신선 민족(神仙民族)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사는 사람은 드뭅니다. 하지만 관찰해보면 우리는 신선족(神仙族)임에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문화(文化)를 사랑하고,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겨한다든지, 우리의 식생활과 옷맵시를 보면서 신선(神仙)의 모습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과 독일이 동맹을 맺을 당시, 양국 수뇌부가 만나,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민족이 둘, 즉 조선족과 유대족이 있다. 독일은 유대인들을 모두 죽일 테니 너희는 조선족들을 지구에서 사라지게 하자”고 약속했답니다.
(물론 나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100% 장담은 불가능합니다)
 
이어서 독일은 유대인들을 가스실로 보내 150만 명을 학살했지만, 일본은 조선의 피를 일부 받은 탓인지 지혜로운 방안을 내어 조선인들에게 일본 국적을 주고 창씨개명(創氏改名)과 상호 혼인(婚姻)을 통해 저절로 사라지게 하려 꾀했답니다.
 
그때 내놓은 캐치프레이즈가 내선일체(內鮮一體)이며, 실제로 당시 일본 여권을 가진 조선인들은 일본을 제외한 일본 점령지에서 일본인과 동일한 대접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어서 그들은 전쟁에서 패했고, 오늘날 이스라엘은 실제 미국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한국도 일본을 앞지르고 세계의 상등국(上等國)에 오를 기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신선족(神仙族)이고 중생(衆生)들을 위한다면 무조건적인 신앙(信仰)이나 반도체, 자동차와 선박, 그리고 BTS(방탄소년단) 만으론 어림없습니다. 단단하고 포괄적인 정신문화가 받쳐줘야 합니다.
 
유대는 이미 그들의 신(神) 야훼로 기독교를 만들어 세계 사람들 신앙의 반을 차지했었고,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조선(朝鮮), 우리 민족의 차례입니다.
 
예언합니다.


조만간 조선은 정치경제는 물론 세계의 정신문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동참한 사람들은 왕후장상(王侯將相)이 안 부러울 것입니다.
 
우리에겐 백두산 신선(神仙)들이 전해준 선도(仙道)가 있습니다. 내용도 너무나 합리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다른 것들처럼 한 부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몸, 숨, 맘을 모두 다스릴 수 있으며, 영성(靈性) 개발에도 아주 유리합니다.
 
그것을 성명쌍수(性命双修) 즉 자기를 깨우치는 견성(見性), 에너지를 장악하는 득명(得命)이라고 합니다.
 
나는 성명쌍수 단전(丹田) 공부를 50년 이상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소수이지만 시기하여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자신이 덕(德)이 부족하고 내용 역시 그들의 호응을 얻기에는 조금 미흡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도 힘을 잃지 않습니다.
하루 24시간 오직 그것만을 생각하고 삽니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 잠시 후면 틀림없이 나보다 더 유능하고 일 잘할 후배들이 이 땅에서 많이 나오리라고 말입니다. 그때 노병(老兵)은 사라질 것입니다. 죽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나는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믿고 삽니다.

728x90
반응형

'일상 속 바라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부비법] 맛집  (0) 2023.02.18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  (0) 2020.09.15
면역력이란?  (0) 2020.09.07
코로나 후유증, 이렇게 벗어나자  (0) 2020.09.05
따지지 말고 믿어라?  (0)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