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빛 KOREA

지금 한국의 깨달음 문화는 세계화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개가 돈과 힘없는 사람의 이야기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한국의 문화는 세계인의 눈에 띄지 않았었습니다.

사실상 세계의 정신문화는 기독교 위주였고, 그 이유는 그들이 가진 돈과 무력의 힘 때문이었습니다.

21세기 4차 산업 정보화가 주도하면서 문화의 다변화 시대가 되었습니다.

힘은 없지만, 조용히 힌두와 불교문화가 세계 속에 스며들기 시작했고, 이슬람 문화도 서서히 힘을 뻗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혜성처럼 나타난 것이 "동방의 빛 KOREA"입니다.

전자제품과 건설, 자동차, 선박 그리고 반도체 수출로 시작한 국력이 문화로 승화되면서 체육 예술, 특히 영상과 음악 쪽에서는 이미 괄목할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나누어 줄 것은 KOREA만의 깨달음 + 에너지 문화입니다.

한국인의 영성(靈性) 흡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제 세계의 모든 정신 유산을 한 솥에 넣어 삶아 우려낸 독보적 수행 문화가 이 땅 한반도에서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툼을 떠나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을 바탕으로 한 모두를 살릴 깨달음의 문화입니다.

그것이 전세계에  전해지는 것이 이제는 무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교, 불교에 백두산 전래의 신선(神仙) 되는 공부법(仙道)으로 마무리한 종합 수행법입니다.

이제부터는 분열이 아닌 융합의 때, 믿음이 아니고 진리, 신앙이 아니라 종교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선악과(善惡果) 이전... 선(善)도 아니고 악(惡)도 아닌, 본래면목(本來面目)이 회복되는 세상, 회개(悔改)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자성(自性)을 찾은 이들로 이루어진 지상천국이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 개벽(開闢)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