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구슬이 서 말이라도...(2) 본문
마당에 굴러다니는 주먹만 한 돌이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모른다면...
전쟁이 이미 끝났는데 병사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면...
당신이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란 것을 입으로만 외우고 있다면...
당신이 진정 부처라는 것을 알고 있지 못하다면...
세상에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속성(屬性)을 지닌 그의 자녀(子女)이며, 그 하느님의 속성을 다른 말로 부처(Buddha)라고 한다는 것을 혹시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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