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교학상장 본문

虛其心

교학상장

thedaywemet 2019. 1. 13. 15:24

배움으로 반을 얻고, 또 남에게 전하므로 나머지 반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얻기만 하고 남에게 전하지 않는 배움은 거기서 그치고 맙니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란 말이 있습니다. 가르침과 배움은 함께 성장한다는 말입니다.


좋은 것이 있다면 남들과 나눠야 합니다. 남에게 전하는 과정에서 배움이 한층 더 단단해집니다.


남과 나누기를 꺼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큰 손해입니다. 그의 성장은 거기서 그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덕목(德目)의 제일은 남에게 베푸는 것(布施)입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견해(見解)를 바로잡아 주는 것입니다. 


마음의 어려움은 그 원인이 無知에 있습니다.


아끼는 세 사람에게 블로그 주소 (http://just-look.tistory.com)와 함께 글을 전해 보십시오. 


福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어려운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눈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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