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존중하고 관리해야 한다 본문
이 몸은 내가 아닙니다. 이 마음도 내가 아닙니다.
하지만 존중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역시 나는 아니지만 존중되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이 몸과 마음은 나의 소유물입니다. 잘 관리되어야 합니다.
보고 들리는 나머지 소유물들을 아끼고 잘 관리하듯이 말입니다.
왜 그것들을 존중하고 관리해야 합니까?
그것들을 통해서 "나"를 만날 수 있고 깨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습니다. 나 역시 존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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