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깨달음은 어렵지 않다 본문

깨달음이란 집착이 사라진 것,
즉, 삶에 닥치는 어려움이 모두 사라진 것을 말한다.
책(經典)에 쓰여 있는 것들을 줄줄 외운다고 깨달은 것은 아니다.
그것은 기계(GPT)가 더 잘한다.
깨달은 사람은 필요한 만큼 소박하게 소유하며
근심 걱정이 없으며 달게 먹고 달게 잔다.
이치(理致)에 따라 말하고 그것대로 부담 없이 행동한다.
그리한다면 그는 깨달은 사람이다.
깨달음에 이르기는 어렵지 않다(至道無難)
그것이 어려운 것은 사람들이 세상의 달콤함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대한 진리는 단순하고 소박하다.
독신생활이나 종교에 귀의, 그리고 고행(苦行)은 깨달음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깊은 철학이나 교리(敎理) 역시 깨달음에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다.
깨달음이란 단지 자기(自己)가 누군지를 알아챈 것이다.
지금, 이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란 것을 깨우쳤다면,
당신은 이미 깨달음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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