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氣는 몸과 마음의 상위(上位)이다. 본문

Taiji Yoga/9.0 기운 공부: 氣 (Cultivation of Gi)

氣는 몸과 마음의 상위(上位)이다.

thedaywemet 2019. 5. 26. 08:00


氣는 몸과 마음의 상위(上位)이다.


氣가 어떤 상태이냐, 즉 기분(氣分)의 상태에 따라 우리의 건강 상태는 좌우된다.

氣가 막히거나 부족하면 몸은 제 기능을 하기가 어려워지며, 우리의 마음 역시 氣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氣를 알고 운영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삶의 어려움(苦)에서 벗어나고, 氣에 대한 파악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무상(無常), 고(苦), 무아(無我)를 넘어 상락아정(常樂我淨)에 이른다. 

氣는 道와 하나다.

氣를 안다는 것은 깨달음의 시작이며, 氣는 우리를 神性에 이르게 하는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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