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理와 氣의 작용 본문
理(性)의 자리(本性)는 텅 비어 있고, 고요하다고 표현되고 있으나(空寂靈知), 사실은 에너지(氣)로 가득 차 있으며, 소리란 소리는 모두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것의 작용은 한이 없습니다. 그것에 氣가 작용을 시작하면, 알아채는 기능에 더해 전지(全知)뿐 아니라 전능(全能)해집니다. 그것 앞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조건만 충족되면 만물을 창조하고, 파괴하는 모든 권능이 그의 손에 있습니다.
理와 氣의 이치를 깨우치고, 그 작용의 메커니즘(mechanism)이 파악되는 순간, 세상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人間을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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