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인과의 법칙 본문
밝아진 사람은 인과(因果)에 어둡지 않으므로(不昧), 나타나는 결과를 불만 없이 받아들인다.
꽃나무를 심었으면 꽃을 볼 것이고, 사과나무를 심었으면 사과 맛을 볼 것이다.
깨달았다 할지라도 결코 因果의 法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그는 살얼음 밟듯 생각을 조심한다. 우리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씨앗을 심기 위해 늘 자기 제어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것을 우리는 사랑과 자비(慈悲)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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