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안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본문
아는 자는 지금 실천하지만, 믿는 자는 늘 남이 해주길 기다립니다.
아는 자는 화해하려 하지만, 믿는 자는 평화를 내세워도 마음 속은 적의(敵意)로 가득합니다.
아는 자는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는 믿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알기 때문입니다.
안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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