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痛即不通 본문
"아픔(痛)은 통(通)하지 않기 때문이며, 통(通)하면 아프지 않다(不痛)"는 뜻입니다.
病이 들면 아파야 합니다. 그래야 의사를 찾습니다. 病은 들었는데 아프지 않으면 큰일입니다. 모르는 사이 病이 깊어집니다.
"아는 병은 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절한 조처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픔은 病에 대항하여 氣가 통하려 하는 현상입니다. 藥을 먹든, 침을 맞든, 수술을 하든, 氣를 통하도록 도와주면 病은 낫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별일이 없더라도 하루에 30분만 氣를 통하게 하는 수련을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丹田호흡을 병행하면 마음까지 통하게 하여 중병(重病)이 들었다 해도 곧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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