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無念 - 에너지 충전 자리 본문
구원이 기독교에만 있지 않듯이 깨달음도 불교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압니다.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길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서로 옳다고 다툴 필요는 없습니다. 생각만 내려놓으면(無念無想), 그대로 깨달음이고 구원입니다.
기도나 명상을 통해 하루 10분 만이라도 그 자리, 순수의식에 머물러 보십시오. 그 자리는 에너지 충전의 자리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깨어있음이란 생각이 아니라, 생각을 하는 당체(當體)에 관심을 두는 것(回光反照)입니다.
그곳이 깨달음이고, 천국이고, 구원의 자리입니다.
728x90
반응형
'Taiji Yoga > 9.0 기운 공부: 氣 (Cultivation of Gi)' 카테고리의 다른 글
氣와 識 (1) | 2019.02.20 |
---|---|
그것이 없으면 그 자리도 없다 (3) | 2019.02.12 |
氣가 없으면 理도 없다 (3) | 2019.01.21 |
氣는 불가사의 (1) | 2019.01.08 |
에너지 몸 (5)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