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실재 본문
사람들은 느낌, 생각, 의지, 그리고 안다는 것을 쫓아 산다.
느낌과 생각을 따르고, 意志를 고수하려 하고, 알음알이에 가치를 둔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변한다. 實在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 변치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느끼고, 생각하고, 의지와 알음알이의 '주체(主體)'이다.
그것만이 우리가 관심 가질 유일한 것이다.
스쳐 지나가는 것을 쫓지 말라. 지나가는 것은 그저 지나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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