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氣와 血 본문
피흐름(血液)과 氣의 유통은 한통속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氣가 막히지 말아야 하고, 氣막힘이 곧 병이다.
고로 어떤 병이든 낫게 하기 위해서는 氣를 막히지 않게 해야 한다.
기공(氣功)이란, 氣에 功을 들이는 것이며, 태극권은 호신을 겸한 기공이다.
氣가 열려있는 사람은 늘 유쾌하다.
그런 사람을 氣가 살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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