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소주천과 깨달음 본문

和光同塵

소주천과 깨달음

알아챔 2023. 3. 24. 09:05

공부자는 단전(丹田)을 충실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소주천(小周天)으로 이어지는 견인차이기 때문입니다.

깨우침이 우선이지만 그것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에너지(氣)가 필요합니다.

小周天을 완성하려면 全身의 기맥(氣脈)들이 모두 열려줘야 하고  그것은 깨달음과 관계가 깊습니다.

小周天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태식(胎息)으로 연결되므로 도태(道胎)를 이룹니다.
그때부터 에너지체(陽神)가 완전히 자리를 잡고 깨달음도 더 완벽해집니다.

小周天과 양신(陽神)은 仙道수련의 핵심입니다.

小周天에서 에너지체(陽神)로 이어지는 과정에 외단공(外丹功)과 자기관조가  있습니다.
장호흡(長呼吸)이나 장좌불와는 곁가지입니다.

추천할 만한 外丹功으로는 태극권이 으뜸입니다.
안정적인 축기(蓄氣)와 함께 늘 깨어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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