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닥쳐오는 로봇(AI)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본문
2030년쯤엔 로봇(AI)에게 99%의 일자리를 뺏긴다는 주장이 있다.
거의 모든 일이 자동화로 이루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직업을 잃을 사람은 단순노동자와 사무직이지만, 의사와 법관도 예외는 아니다.
자본가와 소수의 운영자, 그리고 첨단기술자들을 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 된다.
그런 일들은 AI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자리가 없어도 기초생활비는 지급될 것이지만, 거의 모두가 투명 인간처럼 살게 될 것이다.
자리를 지킬 사람은 GPT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계로서는 불가능한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뿐이다.
학력이나 지적 능력은 거의 필요 없이 창의력만이 존중받을 것이다.
2022년 기준(OECD 발표) 한국의 대졸자 비율(2, 30대 청년층)은 69.3이다.
그때쯤이면 깨달은 자, 즉 자기의 정체성을 깨우친 사람이어야 최소한 주눅 들지 않고 살 것이다.
하지만 단전(丹田)을 살려내 에너지(氣)를 활용하며 사는 사람은 다를 것이다.
그런 사람은 신선(神仙)이라 불리며 극상(極上)의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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