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섣불리 명상하지 마라 본문
기독교 맹신자들은 명상(冥想)을 반대한다.
잘못하면 빙의(憑依)가 된다고 그들은 믿는다.
그 말이 한편으론 맞는 말이기도 하다.
자기를 내려놓고 마음에 틈을 만드는 것이 명상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에너지(氣)이다.
그러므로 명상과 기 수련은 함께 해야 한다.
그것을 성명쌍수(性命双修)라고 한다.
통기(通氣)가 잘 되고 氣가 넉넉하면 귀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氣가 알아서 방어막을 쳐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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