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하느님과 친구 본문
무엇보다 깨달음이 먼저다.
먼저 자기가 누군지부터 깨우쳐야 한다.
나와 하느님의 관계를 아는 것보다 깨우침이 우선이다.
깨어난 사람은 하느님과 친구가 된다.
그에게는 어느 교파가 바르고, 어느 교파가 사이비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교회들이 사탄(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이든지 말든지, 그에겐 아무 상관이 없다.
그에게는 인도 명상을 해야 하는지, 간화선을 해야 하는지, 위빠사나가 좋은지,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다.
깨어나면(頓悟) 모든 것이 해결 나기 때문이다.
마치 배부른 사람에게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마실지가 관심이 없는 것처럼...
깨어난 자는 이미 그 자리에 있으며, 그 자리는 극락이며,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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