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선도, 불도] 머물지 마라! 본문
완전한 깨달음은 죽음과 같다.
그래서 그것을 열반(Nibvana)이라 한다.
선도(仙道)는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자리를 지키는 것은 퇴보이다.
그것이 仙道와 불도(佛道)의 차이다.
仙道는 무상(無常)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바람직하게 생각한다.
그것을 고(苦)가 아니고 낙(樂)이라 생각한다.
머무름이 없어야 한다.
발을 떼어 놓아야 한다.
그러지 못하는 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우리의 여정(旅程)은 끝이 없다.
가고, 가고, 또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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