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유비무환(有備無患)입니다 본문
동서고금의 예언서들은 질병과 굶주림, 전쟁 등이 어우러지는 세상 끝을 말하고 있으며, 의(義)롭고 온유(溫柔)한 사람들만이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예언서든지 구세주에 의지할 것을 권합니다.
650년 전, 明나라 유백온(俞伯溫)의 예언은 돼지(亥)에 시작한 괴질이 쥐(子)해에 크게 번성하며, 특히 쥐해 초겨울에 큰 살상이 있을 것을 알립니다. 최근 중국의 소년 예언가는 금년(2020) 말 중국의 인구는 1억 명만 남을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입니다.
유통이 크게 문제가 없을 때, 식량을 비축해 놓을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자주 접하며, 신체를 자주 움직여 기혈(氣血) 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할 것입니다.
민심이 흉흉해지면서 무당(巫堂) 등 미신(迷信)이 성행하고, 자칭 구세주라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누가 착하고 의(義)롭고 온유(溫柔)한 사람입니까?
세상에 자기가 누군지를 아는 사람보다 더 의롭고 온유한 사람은 없습니다.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역사상 외부의 어떤 구세주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도 믿지 마세요. 자기가 자기의 구세주(救世主)가 되세요.
깨달음 공부를 소홀히 하지 마시고, 전신에 기운이 잘 흐르게(通氣) 하여 바이러스가 들러붙지 못하게 하세요.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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