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다 본문

일상 속 바라봄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다

thedaywemet 2020. 6. 26. 08:00

어서 털고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침대에서 좀 더 버틸 것인가?
아침을 챙겨 먹을 것인가, 커피 한잔으로 때울 것인가?
오늘 일하기 싫은데 출근을 해, 말아?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모든 것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권 안에 있다.

공부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 여자(남자)와 결혼을 할까, 말까?
점쟁이를 찾아가, 말아?

수행하면서 살아야 할까?
명상이나 단전호흡, 태극권을 배워야 하나?

맘 가는 대로 살아도 된다. 누구의 구속도 받을 필요가 없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속셈이 자유를 구속하려 하는 것이라고?
언제 구속받지 않고 살아본 적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모든 것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이며, 내가 허락하지 않고는 누구도 내 자유를 구속할 수 없다.

쓸데없는 걱정은 집어쳐라.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고, 책임질 사람도 나뿐이라는 것만 알면 된다.

그 외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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