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氣는 너무나 당연한 것 본문
"氣를 쓰다"란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은 "있는 힘을 다한다"로 정의합니다.
우리는 에너지(氣)를 쓰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氣"를 쓰며 살아야 할까요?
氣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으로 태어나서 그것으로 살다가, 그것이 다하면 죽습니다.
우리에게 氣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氣를 알면, 건강하고 맘 편하게 살 수 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을 통해 밝음(見性)과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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