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시간은 가정(假定)이다. 본문

일상 속 바라봄

시간은 가정(假定)이다.

알아챔 2017. 9. 19. 17:52

 

 

 

우리는 속고 있다.

 

우리는 시간 속에 살 수밖에 없고 누구도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관념의 노예로 살고 있다. 하지만 시간은 인간이 만든 희대의 속임수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가 만든 것에 기만당하고 있다. 우리는 편의상 지구의 자전(自轉)을 24시간으로 나누었고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것을 1년이라 정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우리의 목숨까지 연계시켰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지구의 자전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이거나 태양계를 벗어난다면 시간은 정지하거나 역행하게 된다. 그것은 실제로 가능하다.

참조(필견) : https://www.youtube.com/watch?v=kVCOVtXsyXI

                https://www.youtube.com/watch?v=GRhzKb3aYfM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우리는 늙지 않고 영생할 수 있다는 가정이 가능하다. 우리가 우리 의식에 맞춰놓은 시간개념을 바꾼다면 말이다.

 

728x90
반응형

'일상 속 바라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믿을 것인가?  (1) 2018.02.19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6) 2018.02.10
양심이란 무엇인가?  (4) 2017.09.10
정의란 무엇인가?  (2) 2017.09.08
스승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5)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