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나는 의식과 氣 본문
싯다르타는 생로병사(生老病死)로 고민 끝에 결국은 보리수나무 아래 앉아 "나란 것은 없다(無我)"를 깨달았다 하며,
최재우, 강일순, 문선명은 자신이 하느님이란 걸 스스로 깨달았다고 전합니다.
난 내가 하느님인지, 하느님 아들인지에는 관심이 없지만, 50년 공부로 깨닫게 된 것은 이 몸과 마음은 내가 아니며, "의식과 氣"만이 변치 않는 "나"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깨닫고 싶습니까?
하느님보다는 하느님 아들임을 깨닫는 것이 좋겠지요. 재벌보다는 재벌 아들이 더 모양 날 것이니까요. 하지만 33살에 참혹하게 피살당하는 것은 피하고 싶군요.
"나는 없다"라는 말엔 할 말이 없군요. 자기가 없다는 사람하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혹시라도 의식과 氣가 나라는 것에 대해 궁금하시면 댓글 남기세요. 찾아오시면 더 좋고...
납득되실 때까지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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