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자기가 정한 한계 본문

일상 속 바라봄

자기가 정한 한계

thedaywemet 2019. 5. 27. 08:00


대부분의 사람
은 자기가 만든 틀 속에 자신을 가두고, 그 속에서 산다. 그리고 그 속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대로 무슬림, 불교인은 그들대로 그들이 정한 우리 속에 산다. 그리고 그 밖으로 나가는 것을 죄(罪)라고 한다.

그들은 자기들만이 옳다 하고, 그것이 모두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겐 자유가 없다. 그들의 자유는 그 한계 속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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