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자기가 정한 한계 본문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대로 무슬림, 불교인은 그들대로 그들이 정한 우리 속에 산다. 그리고 그 밖으로 나가는 것을 죄(罪)라고 한다.
그들은 자기들만이 옳다 하고, 그것이 모두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겐 자유가 없다. 그들의 자유는 그 한계 속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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