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외로움의 해결 본문
인간의 외로움은 숙명이다.
그리고 인간은 외부와의 교류를 통해 외로움을 해결하도록 구조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마음을 터놓는 친구가 있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경쟁사회는 우리를 외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는 외로움을 가중시킨다.
여기 외로움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길이 있다.
누구에게나 가장 나를 잘 이해해 주는 평생을 사귄 친구가 있다. 그 사람과 사귀라.
그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하루 10분씩만 그 친구와 만나 교류하라.
아마도 외로움은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그와 매일 대화하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그것은 神과 만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
'和光同塵' 카테고리의 다른 글
神이라 부른다 (0) | 2024.08.23 |
---|---|
모든 것의 중심에 주시력이 있다 (0) | 2024.08.19 |
자기를 보는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0) | 2024.08.13 |
나이와 관계없이 정력남이 되려면 (0) | 2024.08.12 |
사랑은 기운을 부른다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