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神이라 부른다 본문

和光同塵

神이라 부른다

알아챔 2024. 8. 23. 03:28

수행이란, 神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이고, 들리는 것에 마음을 뺏겨 우리가 神이란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연기화신(鍊氣化神)'이란 氣를 이용해 神을 만나는 선도(仙道)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바깥 세상에 정신 팔려 사느라, 진정한 자기가 누군지를 모른다.

나는 바로 이것, 神이다.
나에겐 보고, 듣고, 생각을 주도하는 실체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神이라 부르며,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은 그것 神을 만나는 것이다.

神을 의심치 말라.
매일 神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라.

 

728x90
반응형

'和光同塵' 카테고리의 다른 글

氣가 없이 존재는 없다  (0) 2024.08.29
자유  (0) 2024.08.27
모든 것의 중심에 주시력이 있다  (0) 2024.08.19
외로움의 해결  (0) 2024.08.17
자기를 보는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0)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