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평화와 안정 본문
이 몸을 나라고 믿고 있는 한, 평화는 없습니다.
이 마음이 나라고 생각해도, 안정은 없습니다.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몸과 이 마음은 나의 전부가 아닙니다.
몸(精)과 함께하는 에너지(氣)를 알아채야 하고, 그것을 닦아 그 중심(神)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氣와 神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것을 연기화신(鍊氣化神)이라 합니다.
거기에 평화와 안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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