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깨달음의 시대 본문
신앙(信仰)이란, '믿어(信)' '우러른다(仰)'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는 것은 무지(無知)와 통하기 때문입니다.
아는 자, 가진 자는 믿지 않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믿고, 구할 것이 있어 믿습니다.
"우러른다"는 말은 "위를 향하여 정중히 고개를 쳐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어떨 때 우러릅니까? 진정으로 존경심이 우러나올 때가 아닙니까?
돈을 우러르고 권력을 우러른다면... 먹을 것을 위하여 우러르는 짓을 하고 있다면 개돼지와 다를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은 깨어나고 있습니다.
왜 신(God)들의 세력다툼에 이용당해야 할까요?
지금은 깨달음의 시대입니다.
이것이 開闢(Open & Op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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