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고행... Karma 본문
수행자(특히 인도 수행자)가 苦行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업(Karma)을 털어내기 위해 그리한다.
싯다르타도 처음엔 그들을 따라 산에 올라 오랜 시간 고행(苦行)을 해 뼈와 가죽만 남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총명함은 그것이 고(suffering)를 소멸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苦를 소멸시키는 원리를 깨달았다.
그의 알아낸 것은 내가 없다면 苦가 있을 수 없다는 원인무효법, 즉 무아(無我)이다.
그것은 불교의 기둥 교리가 되었다.
그 말대로라면 모든 것은 허망하다.
우리는 어떤 노력(수행)도 할 필요가 없다.
산다는 것이 코미디이다.
그들의 말은 다분히 논리적이어서 반박에 쉽지 않다.
우리는 혼란에 빠진다.
논리적이 아니라 실제로 나는 없는가?
그것은 그치지 않을 토론의 주제다.
토론은 누가 하는가?
728x90
반응형
'虛其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이전의 자리 (0) | 2023.04.05 |
---|---|
자전거 구동계와 선정(마음상태) (0) | 2023.04.03 |
허심 (0) | 2023.03.21 |
깨달음에 대한 오해 (0) | 2023.03.20 |
단전삼매(丹田三昧) (0) | 202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