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마스크가 해결책인가? 본문
대중교통 안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마스크 벗은 사람은 열 중 하나에 불과하다.
해제와 동시에 잘됐다 하며 모두가 마스크를 벗을 것이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의외로 나이와 관계 없이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있다.
불안 때문일 것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다가 혹시 감염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마스크 쓰기를 강제하기 전, 몇천 년을 우리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잘도 이기며 살아왔다.
그리고 바이러스보다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설도 있다.
유럽에서는 정부와 백신을 만든 제약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이미 진행하고 있는데 말이다.
위정자(爲政者)들은 자기들 멋대로 국정을 좌지우지하기 위해 다양하게 국민들을 속인다.
잘도 속아 넘어가는 것이 국민들이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불안의 정체를 알면 더 이상 불안은 없다.
무지(無知)와 무명(無明)이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몇천 년 전 밝혔는데도 우리는 아직 어두움 속에 있다.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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