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탐진치가 없으면 깨달음도 없다 본문
깨달음을 탐(貪)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깨달음의 기회가 오지 않는다.
크게 탐해야 한다.
욕심도 보통 욕심으로는 견성하기 어렵다.
화가 날 땐 화가 났음을 알려야 한다.
화내지 않는 사람은 깨닫기도 어렵다.
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이 人生이 분하지 않은 사람은 깨달을 수 없다. 그냥 그대로 한세상 살다 가면 그뿐이니까...
스스로 안다고 하는 사람에게 좋은 소식을 전달하려는 사람은 없다.
배부르다는 사람을 위해 밥상을 차려 줄 사람도 없다.
그리고
세인(世人)의 비웃음을 받지 않는 道는 道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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