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이것이 그것 본문
누가 지구를 허공에 매달았었던가?
누가 파란 하늘을 만들고, 바람과 구름을 몰아오는가?
누가 시냇물을 흐르게 하고, 꽃들이 피어나게 하는가?
그리고 아이의 맑은 웃음은 어디에서 올까?
"이것"이 없다면 그런 궁금함인들 있을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그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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