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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바라봄

꼴패미

알아챔 2023. 3. 1. 07:52

남자에게는 여자의 도움이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천리(天理)입니다.

음양(陰陽)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 관계입니다.
남녀가 만나 서로 사랑할 때, 그것처럼 아름답고 바람직한 것은 없습니다.

페미란 말의 어원은 페미니즘(Feminism)이며,

그 말은 과거에서 벗어나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일한 사회적 권리(특히 재산권과 참정권)를 주어야 한다는

건전한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녀 갈라치기는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 마귀의 짓입니다.

"꼴패미"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 말은 페미나치(Feminazi), 즉 남성 혐호, 여성 우월을 주장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잘못된 언어입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습니다.
서로 다른 것은 자연스런 것입니다.

다르다고 하여 반목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름이 있어야 세상은 완성됩니다.

기독과 불교의 남녀 차별은 마귀가 심어놓은 것입니다.

솔직합시다.
서로 사랑한다고 매일 말합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무례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상대를 인정합시다. 사랑으로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소곤소곤 말합시다.
대화로 풀리지 않는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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