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군가가 나에게 일을 맡길 때, 그것은 나의 능력을 인정해 준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언젠가 내가 필요할 때, 그는 나를 도울 것이다.

일하기 싫다는 말을 입 밖에 내지 말라.
그 말은 왕따가 되는 지름길이다.

우리 옆 동네에서 식당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동네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나 마다하지 않고 돕는다.

지금 그의 식당은 힘에 부칠 정도로 번성 중이다.

당장 생기는 것은 없어도 남의 일을 마다치 않고 도와준 것에 대한 하늘의 보답일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