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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神不死
너나 잘하세요
난 누군가를 편들고 싶지 않지만,판사가 위증한 사람은 무죄이고, 위증 교사한 사람은 무죄라고 판결했다면, 우리는 위증교사를 하지 않았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물론 위증한 사람은 무죄이고, 위증 교사한 사람만 유죄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내 나라와 직접적으로 이해 상관이 없는 타국의 싸움에 관여할 필요는 없다.그 나라에 무기를 보낼 필요도, 파병(派兵)을 해서도 안된다. 성인의 말씀에 남의 다툼에 관여하는 사람을 가리켜 어리석다고 했다. 싸움을 말리다 왕왕 폭력배로 몰리기 때문이다. 으르렁거리는 개에게 쓸데없이 덤벼들어서는 안 된다.줄이 풀리면 광견병에 걸릴 수도 있다. 넓고 긴 시야를 가져야 한다.나와 친해지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돌을 던지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폭탄으로 돌아오고 나서 후회해 봐야..
일상 속 바라봄
2024. 11. 27.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