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천국 가는 길 본문
삼매(Samadhi)란 세상(森羅萬象)에 관심을 거두고 자기에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깨달음(自覺)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 읽기나 게임에 온 정신을 집중하는 것(독서 삼매, Game 삼매)처럼 자기에게 삼매(三昧) 할 수는 없을까요?
정혜쌍수(定慧雙修)란 말이 있습니다. 고요함에 머물면 머물수록 본질적 지혜에 밝아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공부는 내려놓는 것(三昧)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야 자기 본래면목(本來面目)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그것을 가리켜 心靈이 가난한 자라 했으며, 그런 사람은 천국의 주인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마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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