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무의식과 에너지 본문
우리는 매일 무의식(unconsciousness)을 체험한다.
물론 사후(事後)의 일이지만 말이다.
그것은 의식 없음, 즉 "나 없음"이다.
그때 우리는 에너지를 보충받는다.
죽음 같은 잠을 자고 나면 개운해지는 것은 그런 이유다.
운동을 게을리 말고, 늘 고요한 호흡(入息綿綿出息微微)을 연습하라.
무의식과 친해지는데 그 둘 보다 유리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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