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수행자와 경제 본문
성경(the Holy Bible)에 '재물과 하느님을 함께 구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지만, 일반 생활인과는 관계없는 이야기다.
하지만 진정한 수행자라면 다르다.
재물에 신경을 쓰는 수행자는 추해진다.
경제를 내려 놓고 살지 못한다면 영적 성장은 어렵다.
과거의 수행자는 구걸로 연명했다.
비구란 거지란 뜻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필요한 것은 어디서든 충족된다.
요즘에 한국에 구걸하는수행자는 없다.
수행자의 기본 생활도 신청만 하면 정부가 보장한다.
수행자라면 관심사가 달라야 한다.
세상 모두를 얻었어도 미래를 잃었다면
무슨 이익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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