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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바라봄

자존감(自存感)과 자존감(自尊感)

알아챔 2023. 4. 3. 06:30

행복하기 위해서는 필히 '내'가 존재해야 한다.

결코 '나는 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는 없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자존감(自存感)'이라고 한다.

 

자존감(自存感)이 있어야, 자존감(自尊感)도 생긴다.

 

당신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것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는데 자기를 존중하기는 어렵다.

그런 사람은 '자기'가 아닌 부속물(, 권력, 명예)에 기대어 존중받으려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지나간다.

결국은 허탈만 남을 뿐이다.

 

자존감(自尊感)이 있으면 눈매가 고와진다.

그런 사람은 타인을 존중한다.

진정으로 자기를 존중하는 사람이라야 타인도 존중하는 법이다.

 

자존감(自尊感)이 있는 사람은 늘 긍정적이고 비관(悲觀)에 빠지지 않는다.

 

늘 내가 이렇게 있다는 마음 자존감(自存感)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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