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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바라봄

자기를 성찰한다

알아챔 2023. 3. 21. 09:03

성찰(省察)이란, 자기를 살피는 것이다.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성찰을 위한 자기만의 노하우(Knowhow)를 가지고 있다.

 

일기 쓰듯 매일 글(메모)을 쓰는 것보다 더 좋은 자기 성찰법은 없다.

일어난 일을 되돌아보는 것, 그리고 그것에 느낀 바를 쓰는 것,

그것을 통해 우리는 자기의 수준을 알아갈 수가 있다.

 

찌질해 보여 개선(改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성공자의 대열에 서게 되는 것이다.

 

수행의 으뜸 역시 자기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자기를 성찰(省察)할 수 있어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깨달음이란 자기 성찰이다.

 

소주천(小周天)도 마찬가지다.

자기 에너지()를 관조(觀照)할 수 있어야 소주천도 가능하다.

 

매일 글을 쓰라.

그리고 남들과 공유할 만한 글이 생기면 화도(華道; cafe.naver.com/enjoytao)에 올려라.

세상에 그것보다 더 가치 있는 보시(布施)도 없을 테니 말이다.

 

사람은 모두가 거기서 거기다.

남들에게 개선할 것이 있다면 나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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