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自性] 의심은 의심으로만 가라앉힌다 본문

일상 속 바라봄

[自性] 의심은 의심으로만 가라앉힌다

알아챔 2023. 2. 26. 07:30

누구를 속이더라도 자기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

그리하면 세상을 다 얻어도 만족치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라는 마음이 들면 속히 그곳으로부터 떠나라.

의심 속에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의심은 마음 속에서 자라는 것이다.

 

의심은 의심으로만 풀어낼 수 있다.

마음 속에 의심이 사라질 때, 그때부터가 진짜 공부다.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보라.

어느 길이 진짜 내가 갈 확실한 길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728x90
반응형

'일상 속 바라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가면역  (0) 2023.02.26
운이 필요 없는 사람  (0) 2023.02.26
간결하게 말하라  (0) 2023.02.26
호칭 유감  (1) 2023.02.26
[삶의 기술] 운이 좋아지는 징조  (0)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