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진리는 하느님 마음이다 본문
眞理는 모든 것이다. 진리에는 진리이고 진리 아님이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진리이고, 저것은 진리가 아니라 하면 이미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사랑이다. 진리의 눈에는 모두가 하나로 보인다.
진리는 시기 질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리는 다투지 않는다.
진리는 하느님이다. 진리에는 선악이 없다.
진리는 나누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리에게는 다툴 대상이 없다.
진리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모두가 그로 비롯되었으며, 모두가 진리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문제다. 그들은 하느님을 욕보이고 있다.
언제나 하느님은 내편이고, 나의 믿음을 반대하면 그것은 하느님과 적이 되는 것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에게도 벌을 주지 않는다.
하느님은 사랑이며 진리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모든 것이다. 진리는 자유이며 한가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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