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몸이 고생"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더 고생합니다. 삶이 고통스러운 것의 원인은 무지(無知; ignorance)입니다. 성인(聖人)들이 존경받는 이유는 우리를 無知에서 벗어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깨어나라"고 말입니다. 무엇에도 속지 마세요. 누구도 당신을 구원해줄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을 구원할 사람은 당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