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모두가 그것이다 본문
깨달음을 얻으면 그것(하느님)과 하나가 된다.
당연히 근심 걱정 두려움이 사라지고 느긋함, 평화만이 지속된다.
그러므로 굳이 하느님, 부처님을 찾지 않아도 된다. 늘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 자리는 생각을 내려놓는 순간 매우 단순하게 체험되지만, 뒤로는 십팔계(十八界) 모두와 연계되어 있는 사실상의 주인(主人)이다.
그것에서 만사가 일어나고 사라진다.
*십팔계에 대해선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를 참고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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