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神不死
My way 본문
진정으로 수행(修行)을 성공시키려면 'My way'여야 한다.
남의 눈이 두려운 사람, 이 눈치 저 눈치를 보는 사람은 필패(必敗)한다.
그것은 깨달음을 이나 소주천(小周天)을 위해서나 마찬가지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들은 나를 걱정하는 척하지만, 그들 역시 관심은 그들 자신에게만 있다.
자기를 Open할 수 있는 사람만 깨닫는다.
"와서 보라. 나는 무엇도 숨기지 않는다."
깨달음의 대표 격인 싯다르타의 말이다.
우리는 제도에 묶여 살고 있다.
교육은 힘 있는 자들이 사람들을 자기 부리기 위해 하는 것이다.
과감히 그것들로부터 자유(自由)를 선언하지 않는 한, 무엇도 될 수 없다.
신선(神仙)이란 말처럼 자유로움을 잘 표현한 말도 없다.
내가 옳다고 한다면 그 길을 가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말라.
가고 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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